펄스널, '경기약사학술제'서 AI 건강관리 플랫폼 선봬

박새롬 기자
2026.05.19 16:30
'제21회 경기약사학술제' 펄스널 부스 전경/사진제공=펄스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펄스널(대표 이종무)이 경기도약사회 주최로 열린 '제21회 경기약사학술제'에서 AI(인공지능)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 '마음챙김'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마음챙김은 건강검진 데이터, 처방약 정보, 복용 중인 영양제, 생활 습관 설문을 기반으로 AI가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약사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 상담과 맞춤 영양제 추천, 정기 관리를 연결한 구조를 제시했다. 복용약·영양제 통합 관리 기능, AI 건강분석 리포트, 약국 상담 관리 시스템 등도 선보였다. 업체 측은 일부 약국과는 서비스 도입 및 제휴 가능성을 놓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AI 기술로 약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약국 중심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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