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일상에 '좋은 시간' 더하는 신제품 'The Clock' 출시

고문순 기자
2026.05.19 17:52
사진제공=발뮤다 'The Clock'

발뮤다가 일상의 밀도를 높여주는 '더 클락(The Clock)'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19일 발뮤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가 하루의 다양한 장면에서 '더 좋은 시간'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전통적인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현대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더 클락은 일상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에게 부드러운 아침을 선사하는 알람 기능을 비롯해, 화이트 노이즈를 통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또한, 잔잔한 빗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릴랙스 타임(Relax Time)' 모드를 제공해 평온한 휴식 환경을 조성한다. 모든 기능은 전용 앱인 '발뮤다 커넥트(BALMUDA Connect)'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으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외관은 정교한 알루미늄 절삭 가공 공법을 적용해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완성했다. 특히 빛을 활용한 새로운 시간 표시 방식과 깊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더해 시간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제품 내부에는 75개의 LED와 0.05mm 단위로 설계된 사이드 버튼 등 200개 이상의 부품이 정밀하게 조합됐다.

오늘(19일)부터 발뮤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6월부터는 국내 주요 백화점 내 발뮤다 매장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발뮤다 'The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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