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운세 서비스 '청월당'은 최근 신생아 작명과 개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정통 작명원 '용운작명원'과 손잡고 선보이는 프리미엄 작명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자신의 이름을 듣는 횟수는 무려 65만 번에 달한다고 알려진다. 호적과 각종 서류,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새겨지는 그 자국 하나하나가 한 사람의 평생을 빚어가는 셈이다. 그렇기에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름이 곧 그 사람의 격이요, 운명의 그릇"이라 하여 작명에 깊은 정성을 기울여왔다.
프리미엄 작명 서비스가 타 작명소와 차별화되는 점은 작명을 단 한 명의 작명가가 아닌 각 분야 24인의 명인이 함께 만들어낸다는 데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주명리, 주역학, 음양학, 양기학, 기운학, 수리성명학 등 성명학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오랜 내공을 쌓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아이의 이름을 빚어낸다. △1단계 개별 검토(각 분야 전문가가 독립적으로 사주를 풀이) △2단계 후보 이름 도출 △3단계 집단 합의(24인이 모여 후보 이름의 4영역 조화도를 검증) △4단계 최종 검수(흉수·상극·발음 결격 사유 재점검) △5단계 작명감정서 발행 등 '프리미엄 작명 5단계'를 거친다.
특히 모든 작명 결과물에는 사주 오행, 발음 오행, 수리 음양, 사격수리 네 영역의 풀이가 상세히 담긴 작명감정서가 함께 제공된다. 왜 이 이름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어울리는지를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