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업체 혜윰(대표 윤연선)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PLMA 2026에서 '토마토 기반 한식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PLMA는 프라이빗 라벨과 유통사 PB(자체브랜드) 제품 중심의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혜윰은 이번 전시에서 Zero Heat(매운맛 제로) 제품과 토마토 기반 떡볶이 소스, 한식 밀키트 등을 선보였다. 고춧가루와 캡사이신 없이 토마토 기반 소스로 빨간 떡볶이의 색감을 살리면서 매운 자극을 낮춘 제품들이다. 주요 제품은 또떡EZ, 컵또떡, 냉또비 등이다.
윤연선 혜윰 대표는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어가 식물성 중심의 육류 없는 제품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Kosher(코셔) 인증 가능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회사는 키토 식단 소비자를 겨냥한 프로틴 강화 제품 '냉또비K'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