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 아동복지시설 '한강 소풍' 지원 봉사

김도균 기자
2026.05.27 14:21

고려아연은 자사·계열사 임직원들이 가정의달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의 한강 나들이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고려아연과 계열사가 함께하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한강 봄 나들이' 활동은 지난 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물론 계열사인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케이젯정밀) 등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일일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이들은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아동들과 △다인승 자전거 체험 △보물찾기 △한강 유람선 체험 등을 함께했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지난 1950년 5월 5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 양육·일시보호 △학대 피해아동 상담·보호 △고아·기아·결손가정 아동 치료·교육 프로그램(보금자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명아동복지센터에는 보호가 필요한 43명의 아동이 입소해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로 16년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는 계열사와 함께 연말에 매칭그랜트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 우리사회의 든든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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