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최태원, 구광모, 이해진 '홍대' 떴다…맥주 건배로 회동 시작

박한나 기자, 최지은 기자
2026.06.05 19:12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주최하는 '삼겹살 회동'이 5일 시작됐다.

회동 장소인 서울 홍대입구 인근 고깃집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인물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52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 1분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도착했다. 세 사람은 우선 착석하자마자 맥주 한 잔을 건배하고 들이켰다. 밝은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며 황 CEO를 기다렸다.

황 CEO는 오후 7시9분 도착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었다.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고깃집 안으로 들어간 황 CEO는 미리 도착한 세 사람과 인사를 나눈 후 착석했다. 맥주를 따른 네 CEO는 곧바로 건배를 하기도 했다.

식당 내부에는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들을 포함한 일부 가족 예약자들도 식당 안에 자리잡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