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나선다

김지현 기자
2026.06.10 09:28
'상생협력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 1회 '상생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이날 행사에서 LIG D&A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참석자들은 LIG와 협력사가 쌓아올린 신뢰 기반의 협력이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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