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파코리아, 유학 대비 학술 프로그램 'IAC' 론칭

박새롬 기자
2026.06.18 16:50
IAC 로고/사진제공=뮤레파코리아

뮤레파코리아가 유학생 및 한인 교포 대상 커리어 연계 전문기업 캐첩(KATCHUP)과 손잡고 교육성과 기반 학술 프로그램 'IAC(International Academic Challenge)'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IAC는 온라인 이론 교육과 과제 수행, 해외 대학 학술대회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소비나 이수증 발급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학술 활동까지 연계했다.

프로그램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5주간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주차별 과제를 수행하고 에세이를 작성한다. 회사 측은 국내외 대학 교수진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후변화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전문 지식을 쌓으면서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 1단계 상위 이수자에게는 해외 명문대 학술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현지 학생과 교류할 기회도 갖는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강좌는 뉴욕주립대 버팔로 대학교 연구부학장인 박지영 뮤레파코리아 대표가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부터 탄소 배출 구조, 각국 탄소중립 정책, 미래 에너지와 기술 변화 등을 다룬다. 실제 연구·산업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가 사회·산업·개인에 미칠 영향도 살펴본다.

IAC는 홈페이지에서 상시 접수 중이며 최종 신청 마감은 오는 7월5일이다. 5주간 온라인 교육과정 이후 우수 이수자를 선발하고, 9월 중 해외 대학 연계 학술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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