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GO는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관계자들이 인도 시장 대표적인 K-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고피자의 인도 주요 매장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현지화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부의 현장 방문은 지난 대통령 경제사절단 동행 이후 이어진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을 방문한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고피자 인도 매장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고피자만의 고유한 푸드테크 기술력과 현지사업 확장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9월 선보일 '핑크퐁 키즈 메뉴'를 현지 어린이 가족에게 전달하는 등 현지 고객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인도 벵갈루루점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고성장세를 기록 중인 인도법인은 GTGO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도의 문화적·종교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메뉴 개발과 자체 개발한 도우, AI 기반 자동 화덕 '고븐(GOVEN)' 등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해 균일한 맛과 빠른 서비스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현재 고피자는 인도 전역에서 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이 3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