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기반 바이오 기업 팜올로지글로벌(대표 양정은)이 자체 브랜드 '팜올로지'의 화장품 10종으로 베트남 현지 등록 허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PHARMOLOGY Skin Reset Drop'(팜올로지 스킨 리셋 드롭) 등 총 10종이다. 업체에 따르면 베트남은 위생 및 뷰티케어 제품 수요가 늘면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현지 규정상 화장품 수출을 위해선 제품 등록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양정은 팜올로지글로벌 대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베트남 외에도 미국, 일본, 중국, 모로코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