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오는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급 부지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2만㎡에 해당하는 A구역 6개로 △초소형 4개(4만3000㎡) △중형 1개(5만4000㎡) △대형 1개(12만6000㎡) 등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