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항공엔진 제조 협력업체와 상생 협약

박한나 기자
2026.07.09 10: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엔진 제조 협력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8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항공엔진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49개 협력사 및 유관기관 등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맞춤형 기술 및 직무교육과 연구개발(R&D) 비용, 인프라, 거래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협력사 및 관계 기관과 동반성장을 이뤄가며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첨단항공엔진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개발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준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군수사업총괄은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서는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국산 항공엔진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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