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민솔 선수에게 GLE 450 4MATIC 전달

임찬영 기자
2026.07.24 10:31
왼쪽부터)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제 40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민솔 선수;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사진=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인 GLE 450 4MATIC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쉬린 에미라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디지털, 이상국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에미라 대표는 "벤츠 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을 직접 전달해 뜻깊다"며 "오랜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취를 축하하며 이번 차량이 김민솔 선수와 가족의 향후 여정에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대회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나흘간 약 1만8000여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대회 현장에서는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한 주요 차량 전시와 벤츠 컬렉션 샵, 캠핑 테이블과 푸드트럭을 갖춘 'G-클래스 존'이 운영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민솔 선수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고 우승 부상으로 GLE 450 4MATIC까지 받게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아직 운전면허는 없지만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차량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솔 선수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우승 상금 4억원과 GLE 450 4MATIC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도 획득했다.

우승 부상으로 제공된 GLE 450 4MATIC은 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SUV(다목적스포츠차량)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장거리 이동이 잦은 골프 선수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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