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자기주식 소각…"주주환원 강화"

김도균 기자
2026.07.24 16:40
솔루스첨단소재 로고./사진제공=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5046주와 우선주 2076주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기주식은 2019년 두산으로부터 인적분할 당시 취득한 단수주 물량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취득원가 기준 약 3671만원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자기주식은 이달 중 소각될 예정이다.

이번 소각으로 자본금은 변동 없이 발행주식 수만 감소하게 된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7021만2298주, 우선주 2068만4986주가 된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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