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 수강생에 경고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이효리, 요가 수강생에 경고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마아라 기자
2026.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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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수업 중 타인을 가르치려는 일부 수련생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을 오픈한 이후 수련생들에 여러 주의 사항을 강조한 바 있다. 수련 중 촬영을 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등 타인과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맞지" "헬스장도 티칭 금지다" "어딜가나 아는 척 하는 사람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수강생에게 직접 말하지 공개적인 곳에 남기는 건 보기 그렇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효리는 현재 JTBC 연애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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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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