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수업 중 타인을 가르치려는 일부 수련생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을 오픈한 이후 수련생들에 여러 주의 사항을 강조한 바 있다. 수련 중 촬영을 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등 타인과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맞지" "헬스장도 티칭 금지다" "어딜가나 아는 척 하는 사람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수강생에게 직접 말하지 공개적인 곳에 남기는 건 보기 그렇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효리는 현재 JTBC 연애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