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박정수, 상속세에 깜짝…"집값 안올라도 괜찮아"

'230억 건물주' 박정수, 상속세에 깜짝…"집값 안올라도 괜찮아"

마아라 기자
2026.07.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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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
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

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며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제가 살 집만 샀다. 운 좋게 30대 초반에 집을 한 채 샀다. 그때는 대출 안 받고 집을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있는 집 하나 있고 조그만 건물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다. 대출은 많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박정수는 서초구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
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

박정수는 "집은 제가 편한 곳이 중요해서 가격이 오를 곳에 가서 살고 있지는 않다"며 "서초구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서 사는데 조용하고 우면산도 있어서 좋다. 근데 집값은 죽어라 안 오른다"고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서 박사는 "주거용 집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50억원 강남 아파트도 상속세가 25억원이다. 감정평가액 30억원 이상은 상속세율이 5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정수는 "집도 30억원 이상 안 넘어가면 좋겠구나. 그 이하면 상속세 비율이 훨씬 낮지 않냐"며 "그러니 우리 집은 안 올라도 괜찮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정수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공개한 바 있다. 박정수는 신사동 일대 건물을 2005년 매입해 2012년에 재건축했다. 해당 건물은 최근 인근 거래 사례 바탕으로 시세 약 230억원대로 추정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 전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그는 2009년부터 드라마 감독이자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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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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