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너지, 환경영향평가 승인...살리나스그란데스 리튬염호 500ha 우선 탐사

허남이 기자
2026.07.27 20:05

다음에너지(대표 배수진)는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 설립과 살타주 광산국으로부터 1차 핵심 광구(San nicolas)의 환경영향평가(EIA) 승인을 전격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확보한 광권은 총 17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선 탐사 대상인 500ha 광구는 환경영향평가(EIA) 승인을 완료했다. 다음에너지는 해당 광구를 중심으로 초기 물리탐사를 실시해 지하 염수층과 리튬 부존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에너지는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 살리나스그란데스(Salinas Grandes) 리튬염호에서 총 1만8100헥타르(ha) 규모의 광권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500ha 규모 핵심 광구에 대한 우선 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탐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권 개발 여부를 단계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배수진 다음에너지 대표는 "환경영향평가 승인과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한 만큼 우선 탐사를 통해 리튬 부존 가능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구물리학탐사 이미지(위), 염호광산 단면 이미지./사진제공=다음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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