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무림P&P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녹색상품을 배출해 온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생펄프를 생산하는 무림P&P는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포장·완충재, 종이물티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펄프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1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2023년 'moohae 펄프몰드', 2024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20매입', 2025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이 차례로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나누'와 공동 출품한 양면 코팅 'moohae 펄프몰드'가 녹색상품에 또 한 번 선정되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천연 펄프몰드 용기의 안팎에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식품 포장 용기다. 무림P&P는 '펄프몰드 코팅 장치 및 이를 활용한 코팅 방법'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나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균일한 코팅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무림P&P 여철우 펄프몰드사업담당은 "플라스틱을 대체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