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포어스카우트 번들 라이선스 출시…IT·OT·IoT 통합 보안 플랫폼 강화

허남이 기자
2026.08.11 17:46

AI·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포어스카우트(Forescout)의 플랫폼 기반 번들 라이선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IT·OT·IoT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 가시성과 보안 운영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포어스카우트는 기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에 국한되지 않고 연결 자산을 지속적으로 식별·분류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통제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번들 라이선스는 개별 제품을 각각 도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 가시성, NAC, OT·IoT 모니터링, 위험 평가, 네트워크 세분화 등을 하나의 구성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복잡한 라이선스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기능부터 시작해 보안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 플랫폼은 네트워크 연결 자산을 탐지하고 디바이스 종류를 구분한 뒤, 운영체제 및 취약점 정보를 종합해 위험도를 판단한다. 이후 기업 정책에 따라 접근 제한, 네트워크 분리, 알림 발송 및 타 보안 솔루션 연계 조치를 자동화하여 보안 대응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생산공장,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IT와 OT 장비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단일 화면을 통해 미확인 장비나 비정상 통신 설비를 우선순위에 따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기존 NAC 기능을 축소하지 않고 핵심 축으로 유지하면서 자산 인텔리전스와 위험 기반 대응 범위를 확장한다는 점도 주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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