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창원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2026 창원 청년 프로젝트 인플루언서 팝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창원 청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창원 청년들을 양성하는 '숏폼으로 창원하다' 과정의 하나로, 참여 멤버들이 그동안 쌓은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성과공유회다.
행사의 핵심 메인 프로그램은 '네트워킹 파티'다. 콘텐츠로 연결된 청년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우수 참여자를 격려하는 시상식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하고 취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현장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서브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팝업 마켓인 '파킹컬처마켓'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셀러 7개 팀이 참여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신나는 DJ 공연과 한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야외 영화 상영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단체 뻔한창원 담당자는 "청년들이 배움을 넘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지역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여름밤 청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색다른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