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진 베리티 대표(사진 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회계법인 B2B SaaS 소프트웨어' 부문 'Good Start-up Award'(굿-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베리티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회계감사 플랫폼 '오딧마인드(AuditMind)'를 개발한 감사테크 기업이다. 오딧마인드의 AI 에이전트 '베리스(Veris)'는 자료 요청과 분석, 위험평가, 내부통제, 실증감사, 감사조서 작성 등 복잡한 감사절차를 일괄 처리한다. 감사인의 검토 아래 다음 절차와 조서 초안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업체 관계자는 "반복적인 감사 업무를 줄이고 감사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글로벌 감사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