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 무투스랩 선임 매니저(사진 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자동차 SW 개발' 부문 'Good Start-up Award'(굿-스타트업대상)를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투스랩은 AI(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환 전문 스타트업이다. 자체 AI 엔지니어링 플랫폼 'AEGIS'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표준 기반 개발 산출물 작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틱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G전자와 SW(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을 협업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아키텍처 및 SW 개발체계 고도화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및 주요 협력사와 'AX(인공지능 전환) 트랜스포메이션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기반 SDV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