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진테라퓨틱스, 2년 연속상 'Good-R&D Award' 수상

이두리 기자
2026.08.13 16:58
제12회 2026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장재형 글루진테라퓨틱스 CTO(사진 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유전자치료제 개발'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글루진테라퓨틱스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부품인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서열과 구조 기반의 AI(인공지능) 기술을 탑재, 세포 단위의 정밀 타기팅이 가능한 기술 차별성을 갖췄다. 업체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된 바 있다"면서 "바이오리액터 스케일업 생산에 성공해 벡터 성능과 생산 공정, 두 축을 내재화하며 벡터 비즈니스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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