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815런' 후원…임직원·가족 300명 참여

임찬영 기자
2026.08.17 10:32
815런에 참여한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사진=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가족 3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더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은 8.15㎞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버츄얼런으로 구성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는 이번 행사에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각자 편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오프라인런 참가자들은 지난 1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리고 버츄얼런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정해진 거리를 완주했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815런을 후원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2년과 2023년에도 매년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버츄얼런에 참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뜻을 이어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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