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60층"...한해, 재테크 흑역사

"하이닉스 260층"...한해, 재테크 흑역사

차유채 기자
2026.10.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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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투자와 사업으로 인해 큰 금전적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사진은 래퍼 한해.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래퍼 한해가 투자와 사업으로 인해 큰 금전적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사진은 래퍼 한해.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래퍼 한해가 투자와 사업으로 인해 큰 금전적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한해는 오는 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연애 예능물 '연애전쟁' 15회에 스페셜 게스트 격인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번아웃으로 퇴사한 뒤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연인의 자금까지 더해 70% 손실을 본 커플의 사연이 그려진다.

사연을 접한 한해는 "나도 SK하이닉스에 '260층'(주당 260만원)으로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며 주식 투자 경험을 털어놓는다. 심지어 과거 카페 창업으로 2년 만에 1억5000만~2억원가량의 손실을 냈다고도 밝힌다.

한해는 앞서 한 예능에 출연해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며 "일확천금을 믿지 않는다. 주식, 코인 대신 버는 족족 저금하고 연금을 든다"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연애전쟁'은 벼랑 끝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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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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