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가격비교 플랫폼 올밴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택시'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밴은 이번 펫택시 카테고리 신설을 통해 기존 공항콜밴·공항택시를 비롯해 웨딩카, 이사·용달 등으로 운영해 온 이동 서비스 영역을 반려동물 동반 이동 시장까지 확대한다.
일반 택시와 대중교통은 교통수단이나 운송사업자에 따라 반려동물 탑승 조건이 다르고 이동장 사용 등의 조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반려인이 이동 수단을 선택하는 데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올밴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반려인이 이동 전에 운임과 차량, 기사 및 서비스 정보를 비교한 뒤 펫택시를 선택할 수 있는 가격비교 서비스를 구축했다.
사용자는 올밴 앱과 홈페이지에서 동물운송업 등록이 확인된 운송사업자가 제시하는 견적을 최대 12개까지 비교할 수 있다. 견적 금액뿐 아니라 실제 배차 차량 정보와 기사 정보, 기존 이용자의 후기 및 평점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가격과 서비스 조건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뒤 예약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이 실제 탑승하게 될 차량과 서비스를 예약 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호출형 이동 서비스와 달리 여러 사업자의 가격과 서비스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해 이용 목적과 조건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밴 운영사 올버스㈜ 박해정 대표는 "올밴 펫택시를 통해 반려인이 여러 운송사업자의 가격과 차량, 서비스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이동 수단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