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1,214,000원 ▲34,000 +2.88%)그룹은 27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전달해 실종자 수색·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지난 26일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비상대책본부장은 이동수 부사장(EHS부문장)이 맡았으며 약 40명 규모로 꾸려졌다. 이날 오후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 7~8명은 현지로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