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상반기 18개 매장 출점…美 시카고 직영점 진출 추진

김재련 기자
2026.09.04 19:01

전국 계약 점포 112개·다점포율 68.93%…9월 15일 본사 창업설명회

사진제공=미카도스시

회전초밥 전문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올해 상반기 18개 매장을 신규 출점한 데 이어, 미국 시카고 직영점 개설을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카도스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계약 점포 수는 총 112개에 달한다. 올 상반기에만 18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달에도 서천안IC점, 내포신도시점, 여수무선점, 양주옥정점 등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기존 가맹점주의 다점포 운영 비중이 높은 점도 눈에 띈다. 전체 가맹점주의 68.93%가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첫 매장 성공을 발판 삼아 2호점·3호점을 추가로 여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매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미카도스시 정읍점의 경우 배달 매출을 제외한 단일 매장 월 매출만 최고 2억 9,000만 원을 기록했다. 미카도스시는 이 같은 검증된 운영 데이터와 실질적인 매출 지표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높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열고,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성공 사례, 가맹 정보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에게는 최대 1억원 상당의 초기 창업 비용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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