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의 '휴그로(HUGRO)'는 EGF, FGF 등 성장인자를 기반으로 개발된 바이오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 플랫폼 기술 AUT(Anti-Ubiquitination Technology)와 BMTS(Bio-Material Transdermal System)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성장인자의 안정성과 전달 효율을 고려한 차별화된 원료 기술을 구현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8월 25일 서울 신사동에 소비자 체험 공간 '휴그로센터(HUGRO CENTER)'를 공식 오픈했다. 휴그로센터에서는 고기능성·재생 콘셉트 화장품부터 병·의원 채널용 화장품까지 다양한 바이오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은 AI 피부 측정을 통해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19종의 휴그로 원료 가운데 필요한 원료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원료를 직접 블렌딩해 개인 피부 고민에 맞춘 맞춤형 화장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제공한다.
PDRN·펩타이드·재조합 콜라겐 등에 이어 성장인자가 새로운 뷰티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바이오 화장품 원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성분뿐 아니라 원료의 기술력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휴그로'를 차세대 바이오 화장품 원료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