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종합안전체험랜드' 올해만 7000명 참석

유선일 기자
2026.09.21 09: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체험형 안전문화 캠페인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올해에만 70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종합안전체험랜드는 현대모비스가 지역 교육청,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형 시설을 빌려 실시하는 안전프로그램이다. 도로교통 안전과 킥보드 안전수칙, 화재 대피 훈련, 응급처치, 위생 교육 등 총 12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가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울산과 대전에 이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전시홀에서 '2026 투명우산 나눔활동 및 종합안전체험랜드'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학교 단위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안전은 현대모비스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라며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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