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팔레오가 당근 100%로 제조한 NFC(비농축 착즙) 당근주스 '자연 그대로 마시는 당근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팔레오에 따르면 이 제품은 물, 설탕, 색소, 향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은 100% 당근주스다. 과즙을 농축했다가 물을 다시 섞는 방식이 아닌 NFC(Not From Concentrate) 공정을 적용했다. 한 병(1L)에 당근 약 16.7개(개당 평균 150g 기준) 분량이 들어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원료는 베트남 달랏 지역에서 재배한 당근을 활용했다. 팔레오 관계자는 "해발 1500m 고원 지대인 달랏에서 수확한 당근을 48시간 이내에 입고해 세척·분쇄·가열·여과 과정을 거쳐 생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