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담배 1위' 죠즈, 신제품 내달 출시… '블루투스 기능 탑재'

이강준 기자
2019.06.26 11:00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12s 선봬…20s 모델은 7월 출시, 12s는 아직 미정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죠즈 20s를 공개했다. 7월 중순 출시 예정./사진제공=죠즈코리아

일본 전자담배 시장 1위인 궐련형전자담배 죠즈가 최첨단 신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전자담배 시장을 정조준한다. 아울러 하반기 액상형 전자담배 등도 잇따라 내놓는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을 공개했다. 또 하반기 출시될 액상형 전자담배인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온도조절 시스템은 지능형 알고리즘이 섭씨 1도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최상의 맛과 향을 제공한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기존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포함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날 죠즈는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죠즈 C는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죠즈 C는 올 하반기에 출시예정이다.

죠즈는 자체 개발한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 죠즈 프라임 테이스트(jouz PrimeTaste️ Heating Platform)도 발표했다. 죠즈 글로벌 디렉터 비비 첸은 "내구성을 강화한 3세대 세라믹 히팅 블레이드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온도 조절 시스템, 그리고 360° 에어플로우 디자인을 탑재해 안전과 맛품질을 동시에 잡았다"며 "앞으로 죠즈 전 제품 시리즈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죠즈 20s는 내달 중순에 출시된다. 제품 구매 가능한 공식 웹사이트도 7월에 오픈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에서 출시 기념 바우처를 받으면 죠즈 20s을 3만원 할인된 가격인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죠즈 12s의 출시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죠즈코리아 대표 제이슨 장은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또 제이슨 대표는 "올해 초 출시 이후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죠즈코리아가 2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죠즈 20s의 모습. 출시 예정일은 미정./사진제공=죠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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