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차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신수아는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분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만나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인도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군복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이다. 입대 전과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에 탄탄해진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고 지난 4월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원 수준으로,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일부가 중복 과세한 것으로 인정받아 환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