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코로나 수난' 언제까지…구미점·광교점도 휴점

정혜윤 기자
2020.02.24 11:01

구미시·수원시 이마트 확진자 동선 확인…오픈 안하고 방역 작업 돌입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이마트 구미점·광교점이 24일 모두 임시 휴점한다.

이날 구미시·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22세)가 지난 21일 경북 구미시 이마트 구미점을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날 대구에서 경기 수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판정을 받은 부부 중 부인 B씨는 지난 22일 딸과 함께 이마트 광교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구미점·수원점을 이날 마트 문을 열지 않고 방역 작업에 돌입했다. 재개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현재까지 이마트는 지난달 31일 군산점(3일간)이 임시휴업한 데 이어 지난 1일 부천점(2일간), 지난 7일 마포공덕점(3일간)이 휴업했다가 재개장했고, 연이어 지난 20일 성수본점(재개시점 미정), 21일 킨텍스점(재개시점 미정), 22일 속초점(2일간), 23일 과천점(1일간)등이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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