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일교차가 크고 들쑥날쑥한 환절기 날씨에 출근길 패션이 고민이라면 스타들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일교차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아우터를 활용하고, 감각적인 레이어링을 곁들이면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이 탄생한다는 사실.
요즘 입기 딱 좋은 '오피스룩' 스타일을 모아 소개한다.
얇은 셔츠만 입기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 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입는 '레이어드 룩'으로 멋과 보온성을 함께 누려보는 건 어떨까.
'조끼'를 활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기은세, 이시영처럼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셔츠에 부츠컷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 등 깔끔한 팬츠를 매치하고, 이 위에 조끼만 걸치면 스타일 완성이다.
캐주얼한 박시핏 조끼보다는 슬림하고 간결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얇은 블라우스에 민소매 원피스를 덧입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원피스라도 이너로 받쳐 입는 셔츠나 블라우스를 달리 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사실.
기은세는 브이넥 원피스와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를, 가수 현아는 네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노칼라 브라우스에 슬림한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셔츠와 티셔츠의 레이어드도 멋스럽다. 셔츠는 니트나 카디건 등 다른 아이템에 비해 부피가 적어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때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배우 차정원은 반소매 티셔츠에 뷔스티에 조끼를 레이어드해 입고 얇은 셔츠를 걸쳐 아우터처럼 연출했으며, 셔츠 안에 긴 소매 티셔츠를 받쳐입어 독특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일교차가 심할 땐 가벼운 아우터를 챙기는 것이 좋다. 이너는 가볍게 입는 대신 얇은 재킷을 챙겨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를 대비할 것.
봄 분위기를 담은 화사한 컬러 재킷을 선택하거나 2020 봄 여름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셋업 슈트'를 활용하면 멋과 보온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처럼 오버사이즈 셋업 슈트를 택하면 편안한 무드를, 방송인 김나영처럼 벨티드 재킷과 슬림한 부츠컷 팬츠 매치를 택하면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너로 긴 소매 대신 반소매 티셔츠를 선택하면 낮 시간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재킷의 소매를 가볍게 걷어 연출하면 한층 더 시원한 것은 물론 팔에서 가장 가는 손목이 드러나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입지 말고 걸치면 더욱 더 간편하고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얇은 니트나 카디건을 망토처럼 어깨에 쓱 걸치면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차정원처럼 시크한 올 블랙 룩에 연보라 니트를 걸치거나 가수 겸 배우 한선화처럼 깔끔한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오렌지색 니트를 걸치면 감각적인 포인트 스타일이 탄생한다.
날이 더 쌀쌀해지면 옷 위에 니트를 덧입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 1석2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