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x 사카이 블랙 페이턴트 레더' 출시

박완영 로피시엘
2022.03.30 17:02
/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가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의 패션브랜드 '사카이(sacai)', 그리고 브루클린 기반 아티스트 '카우스(KAWS)'와 협업해 새로운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sacai x KAWS 블레이저 로우 퍼플 더스크(Purple Dusk)'라는 이름의 이번 스니커는 아베가 선보이는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에서 반전을 안겨주는 새로운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아베의 더블 업 디자인으로 이뤄진 나이키의 블레이저에 카우스는 자신의 작품 시리즈 'URGE'에서 영감을 받아 강렬한 대조를 이루는 커스텀 컬러웨이를 구현해냈다.

특별하게 돋보이는 컬러 팔레트에 둘러 쌓인 블레이저 로우를 살펴보면 중창에 레이저로 새긴 카우스의 전설적인 'XX' 모티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추상과 조화가 어우러진 아베의 철학과 에너지와 과감함을 알아보는 카우스의 안목이 새로운 미학의 공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국내 소비자들은 12월 10일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더 드로우(THE DRAW)를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응모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당첨자에 한해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69,000 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에정이다.

또한, 이번 더 드로우는 응모 시간에 앞서 본인인증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고, 응모 이후 사이즈 수정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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