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유명 편집샵인 유니온(UNION)과 협업해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이번 스니커즈는 '에어 조던 2 x UNION 그레이 포그(Grey Fog)'라는 제품으로 에어 조던 2의 35주년을 기념하고자 럭셔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뒤집으며, 프리미엄 디테일을 대안적인 배치와 그레이 포그 컬러웨이로 선보였다.
스트리트웨어 문화의 고유한 역사에서 직물 소재를 가져온 갑피에 내구성이 뛰어난 캔버스와 스웨이드, 풍부하게 사용한 독특한 혼합 소재를 결합해 극적인 효과를 연출해냈다. 또, 도마뱀 느낌이 나는 가죽 대신 천공 처리된 스웨이드 미드 패널을 사용해 클래식하고 실루엣에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느낌을 가미했고, 이퀘이터 블루 엑센트로 헤리티지 감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설포에는 커스텀 점프맨 라벨과 함께 샘플 태그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온 우븐 라벨 및 유니온 신발 끈 탭을 나란히 배치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더 드로우를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더 드로우는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같은 날 12시(정오)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 후 오후 2시까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