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한 봄 시즌 창호 교체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노후설비나 창호 등을 교체해 단열성능을 개선하고자 할 때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인증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은행에서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전국 14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알리고 노후창호 교체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의 '찾아가는 단지'행사에서는 고성능 창호를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샘플하우스도 운영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에 따른 원재료 폭등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 가격 상승이 전망되는 만큼, 정부의 금융지원을 활용하면 창호 교체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