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4200만병 완판

이재윤 기자
2025.01.17 09:46
하이트진로 참이슬과 오징어게임2가 협업한 굿즈 모음./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한정한 소주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4200만병이 전량 판매됐다.

이 제품은 하이트진로가 지난달 9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맞춰 출시됐다. 국내 가정과 유흥 채널을 포함해 일본, 호주, 맥시코 등에 공급됐다.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캐릭터 영희와 핑크가드, 프론트맨을 반영한 라벨 디자인이 주목도가 높고 재미있다는 소비자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에서도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광고 영상 조회수가 380만회를 넘어 인기를 끌었다.

에디션 제품과 함께 선보인 협업 굿즈(기념품) △영희 게임기 △핑크가드 두꺼비 피규어 △컬러잔 △앞치마 관련 문의도 잇따랐다. 오징어 게임의 대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협업은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함께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