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핀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세련된 회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통 넓은 바지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재킷 안에는 목선이 깊게 파인 화이트 톱을 받쳐 입어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송혜교는 물방울 모양 보석이 귀를 감싸는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양 손목엔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식 손목시계, 육각형 모양이 멋스러운 팔찌를 매치했다.
이날 송혜교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제품이다. 포근한 울 소재와 핀 스트라이프가 특징으로, 재킷은 430만원, 바지는 190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주얼리와 손목시계는 모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제품이다. 물방울 모양이 특징인 '조세핀' 컬렉션 시계는 1040만원, 귀걸이는 900만원이다.
송혜교는 육각형의 허니콤 모티브가 특징인 '비 마이 러브' 컬렉션 팔찌 중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팔찌 1개와 화이트골드로 제작된 팔찌 2개 등 팔찌 3개를 레이어드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 제품 가격은 1790만원, 843만원이다.
이날 송혜교가 걸친 제품만 총 6000만원이 훌쩍 넘어 눈길을 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된다. 송혜교,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