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윌', 중국 편의점에서도 판다…해외 공략 속도낸다

유예림 기자
2025.03.04 11:02
/사진제공=hy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중국 내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 온라인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채널 확보에 집중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

hy는 상해를 포함한 중국 각 지역의 패밀리마트 2200개점과 세븐일레븐 600개점에 윌 2종을 입점하고 판매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판매 지역이 확대되면 취급 매장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2000년 선보인 윌은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량 1위 브랜드다. 1년에 2억개씩 팔리며 연 매출은 3300억원이다. 누적 매출은 6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윌의 중국 내 편의점 입점은 현지 소비자에게 K유산균을 알릴 기회"라며 "hy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윌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을 시장으로 미국, 대만 등 거래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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