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 다용도 섬유 탈취제 '린넨워터' 한국 단독 상품 출시

조한송 기자
2025.04.22 11:42
라부르켓 린넨워터 코리앤더/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이 이달 국내 고객만을 위해 특별 개발한 신제품인 '린넨워터 코리앤더'를 국내 시장에 독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부르켓의 린넨워터는 다림질할 때 혹은 커튼이나 쇼파, 침구류, 의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섬유 탈취제다. 자극적이지 않은 향과 성분과 더불어 1000ml 대용량,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브랜드가 국내에 정식 론칭하기 전부터 해외 직구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라부르켓의 인지도를 높인 제품이다.

그간 섬유 탈취제는 주로 생활용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던 아이템이었으나 니치 향수를 소비하는 고객들이 바디용품에 이어 방향제와 세제 등의 홈케어 용품까지 자신이 즐겨 쓰는 향수 브랜드의 제품을 찾기 시작하면서 판매가 늘었다. 라부르켓의 린넨워터 또한 향에 대한 고객들이 관심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매년 판매량이 2배 이상씩 증가하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라부르켓은 그간 린넨워터를 라벤더와 히노키 향으로만 판매했으나 국내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코리앤더 향을 추가로 선보였다. 특히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고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라부르켓 스웨덴 본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함께 2년 간 제형과 향, 성분을 연구·개발해 이달 국내 단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라부르켓의 린넨워터 코리앤더는 직물에 가볍고 상쾌한 아로마 향을 더해주며 세탁 주기가 긴 커튼이나 러그, 매트리스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집안 곳곳에 뿌려 두면 은은한 향이 베어 나와 방향제 역할을 한다. 탈취 효과도 있어 냄새가 밴 겉옷이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소재의 니트, 린넨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관계자는 "린넨워터는 국내 출시 이래 매출 상위 3위를 유지하는 브랜드의 매출 견인 아이템으로 본사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