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나이키와 2030 여성 위한 신상 스니커즈 선발매

조한송 기자
2025.07.11 13:24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진행하는 '리더스 오브 서울' 팝업에서 선발매된 나이키 에어맥스 뮤즈(air max muse)/사진=무신사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 캠페인인 '리더스 오브 서울(Leaders of Seoul)'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해 나이키가 새롭게 발매하는 스니커즈 2종을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무신사는 리더스 오브 서울 캠페인을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렌드 리더들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여성 스포츠 스타일을 제시한다. 나이키가 새롭게 발매한 스니커즈를 활용해 스타일링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고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

오프라인 팝업 행사는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진행된다. 팝업에서는 △에어맥스 뮤즈(air max muse) △에어 슈퍼플라이(air superfly) △더 플리티드 수트(The Pleated Suit) 등 신상 여성 스니커즈와 의류 라인을 소개한다. 특히 '에어맥스 뮤즈'와 '에어 슈퍼플라이'는 이번 팝업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다.

양사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가 성수동을 대표하는 여성 패션 특화 편집숍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팝업에서는 에어맥스 뮤즈와 에어 슈퍼플라이를 2030세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믹스 앤 매치한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자신만의 스포츠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나이키 스니커즈를 무신사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신사와 나이키가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이고 대담한 여성 스포츠 스타일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