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중장년까지... 생애주기 아우르는 롯데의 사회공헌

유엄식 기자
2025.08.28 05:35
지난 3월 공군 8930부대에 개관한 청춘책방 12호점에서 장병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세대까지 모든 생애주기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상도 지역에 건강기능식품, 임산부 간식, 출산 및 육아용품 등으로 구성한 '생명틔움' 출산키트를 전달해서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가 집 밖에서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찾기 어렵단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다. 특화 디자인과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겐 꿈을 키우는 놀이 공간을, 주민들에겐 쉼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mom편한 놀이터' 프로젝트는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016년부터 국군 장병을 위한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병들이 독서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카페 형태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전국의 육∙해∙공군본부에서 관련 공간이 필요한 부대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2022년부터 청년들과 함께 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밸유 for ESG(밸유 봉사단)'도 운영 중이다.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돕고 ESG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조손가정 환경개선 사업인 '조손 가꿈' 사업도 추진 중이다. '조손 가꿈'은 전국 농어촌 지역 조손가정 50가구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조부모와 손자녀에게 추억 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5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슈퍼블루마라톤'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2024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으며, 롯데그룹 임직원과 장애인∙장애인 가족 등 8천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슈퍼블루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살려 장애인 친화적 요소를 더해 호응을 얻었다.

롯데지주 CI.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