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케데헌' 협업 캠페인 성료

유예림 기자
2025.10.20 09:49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이날 타임스퀘어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광고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부스도 운영했다.

'푸드존'에선 즉석 라면 조리기로 신라면 툼바, 새우깡 시식행사를 열어 한강 라면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리워드존'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즉석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이벤트존'에선 SNS 팔로우 행사로 신라면 등 경품을 증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디지털 광고를 넘어 해외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패키지를 8월 말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미주 지역에선 9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호주에서도 연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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