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올해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땡큐절'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땡큐절'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총출동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할인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취지에 동참해, 실제 고객 수요를 반영한 할인 구성으로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구색용 할인 상품이 아닌 필수 먹거리 중심의 '가격 파괴형' 프로모션으로, 대형 유통사로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경기 회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1주차 대표 상품으로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일주일 내내 50% 할인한다. 올 상반기 진행된 '1등급 한우' 반값 행사보다 혜택을 강화해 할인 대상을 한우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행사 물량도 연중 최대 수준이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공동 소싱을 통해 한우 등심 기준 약 2000마리 분을 사전 확보했으며 이는 일반 행사 대비 약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더불어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국내산)'을 60% 할인한다. 전복과 레드 킹크랩도 반값에 선보인다. 2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전복은 10마리에 9950원, 레드 킹크랩(100g)은 5995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킹크랩은 올 9월 조업선과의 사전계약으로 약 18톤 규모의 행사 물량을 선제 확보해 올해 최저가보다도 약 25% 더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롯데마트는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엄선해 특가로 내놓는다. '행복생생란(대란/30입)'은 30일, 31일 양일간 행사 카드로 두 판 구매 시 한 판 당 4980원에 제공한다. 제철 맞은 '상생 단감(1.8kg)'은 시즌 최저가 6990원에, '햇 부사사과(4~6입)'는 2일까지 최종 혜택가 7990원에 판매하고 애호박·파프리카 등 신선 채소는 일자별 '하루 특가' 상품으로 구성해 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1월 1일에는 봉지라면과 생수가 2+1이다. 라면은 브랜드 구분없이 모든 제품을 교차 선택할 수 있으며 1인 1회 9봉까지 구매할 수 있다.
'땡큐절' 감사 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롯데마트·맥스(MAXX)·롯데슈퍼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은 금액별 10% 할인 쿠폰 6종으로 구성된 '땡큐 애프터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