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영주들과 올해 히트 상품인 '도쿠시마 라면' 제조 현장을 찾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일 '제3회 상품 인사이트 투어'를 열고 전국 20여명의 경영주들과 함께 도쿠시마 라면이 제조되는 하림산업의 익산 공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롯데웰푸드'와 푸드 간편식을, 10월 '롯데칠성음료'와 와인을 테마로 진행한 데 이어 3번째 활동이다.
상품 인사이트 투어는 세븐일레븐이 경영주와 함께 상품 제조현장을 견학하며 파트너사들로부터 상품 공정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으면서 점포 오퍼레이션과 관련된 실질적 노하우를 얻어 점포 매출 상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가맹점 소통&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인 경영주들은 하림 공장에서 상품이 제조되는 현장을 견학하고 갓 만들어진 도쿠시마 라면을 현장에서 직접 시식했다. 도쿠시마 라면은 세븐일레븐이 지난 5월 종합식품기업 하림, '인천-도쿠시마'를 단독 취항하는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3자 콜라보로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 3주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후부터는 '상품 인사이트 보이스' 시간을 가지고 상호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의점 매출 효자 상품 중 하나인 라면을 포함해 가공식품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매출 또는 진열 상태를 보인 점포의 경영주 5인이 선정되어 현장에서 직접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농산물 산지 방문, 물류시설 탐방 등 경영주들이 판매 상품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 그리고 폭넓은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