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 고기능성 스킨케어 개발 나선다

조한송 기자
2025.12.16 10:33
지난 12일 에이치이엠파마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왼쪽)와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씨앤씨인터내셔널

글로벌 종합 화장품제조 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개발에 나선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연구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 집합체가 만들어낸 생태계로 차세대 스킨케어 패러다임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검증 시스템 구축 △바이오 기반 소재 개발 △유익균·유해균 제어 기술 개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제형 개발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색조에 강점을 가진 기존 포트폴리오를 기초·하이브리드·썬케어 등 스킨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한층 가속화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공동 개발 제품을 기반으로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는 "당사의 혁신 제형 개발 역량에 에이치이엠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술을 더한다면 한층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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