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13분쯤 강원 원주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충북소방본부 소속 구급차와 BMW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충북에서 다친 환자 A 씨(52)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보호자 B 씨도 경상을 입고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구급차에 타고 있던 20~30대 소방 구급대원 3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시 구급차가 급히 환자를 싣고 이동하다가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