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은 향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해 피부과학, 향장학, 의료공학 등 핵심 분야의 연구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목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에이피알이 구축해온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구 환경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뷰티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